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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이 꽃피는 일상복귀 염원_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2022/05/10
관리자 114


 

희망이 꽃피는 일상복귀 염원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 봉행


[봉축법요식 요약보기] https://youtu.be/FVfAb26dRQM


대한불교조계종 불광사·불광법회(주지 진효스님)는 2022년 5월 8일 오전 10시, 불광사 대웅전에서 한주 혜성스님, 주지 진효스님을 비롯해 사부대중이 참석한 가운데 불기2566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을 봉행했습니다.



 

이날 법요식은 명종과 함께 부처님전에 정성과 예를 다하여 육법공양을 올렸으며, 주지스님이 아기 부처님을 관욕대로 이운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어서 삼귀의 , 마하반야의 노래, 상단불공이 진행되었습니다. 

 

관불의식에서는 한주 혜성스님, 주지 진효스님, 노전 무아스님을 비롯한 사중스님들과 현선 김상규, 덕행 조원호 전 회장님 등 역대 불광의 원로님들이 사부대중을 대표하여 아기부처님을 관욕수로 씻겨드리면서 마음에 쌓인 죄와 번뇌를 씻고 맑고 깨끗해지기를 서원하였습니다. 


 


주지스님은 봉축사를 통해 “지난 3년여 긴 시간의 코로나 팬데믹을 뒤로하고 일상회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오늘 이렇게 모여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할 수 있어서 참으로 다행이다”라면서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는 ‘다시 희망이 꽃피는 일상으로’이다. 오늘 우리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연등을 밝히고, ‘나’와 ‘우리이웃’을 위하여 희망이 꽃피는 세상이 되기를 한마음으로 서원한다”라고 말했습니다. 

아울러 스님은 “오늘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부모님께 감사와 찬탄을 드린다”라고 했으며 “불광 가족들과 내외빈을 비롯한 모든 분들께 부처님의 지혜와 자비가 가득하기를 바란다”고 축원하였습니다.  


축사에서 불광 불자들을 대표하여 현선 김상규 전 회장님이 불광대중들의 화합을 당부하였으며, 외빈을 대표하여 송파지역구 남인순 국회의원이 부처님오신날을 축하하는 인사말을 전했습니다.  

 


 

이어서 지난 4월 30일 연등회 행렬등 경연대회에서 ‘선정상’ 수상의 기쁨을 불광 사부대중들과 공유하기 위해 시상재연을 통해서 찬탄하는 시간을 가졌고, 불광사 음성공양팀의 찬탄곡 음성공양에 이어 현악3중주 공연팀 '디얼뮤직'의 봉축문화공연이 이어지면서 부처님오신날의 환희와 찬탄의 분위기가 무르익었습니다. 


보현행원과 사홍서원으로 봉축법요식이 마무리된 뒤,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불광사를 찾은 많은 불자들은 정성스레 관불의식에 동참하면서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뜻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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