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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광사가 불기 2566년 부처님오신날을 봉축하는 점등식을 봉행하고 부처님 가르침이 온 세상에 가득하기를 발원했습니다.

불광사·불광법회는 어제 경내 보광당에서 4월 첫째주 불광정기법회와 함께 불기 2566년 봉축 점등식을 봉행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삼귀의와 마하반야의 노래, 헌다에 이어 사시예불을 올린 뒤 봉축점등식을 갖고 연등의 불빛처럼 불광 가족들과 온 세상이 밝아지고 따뜻한 기운이 넘쳐나기를 발원했습니다.

불광사는 봉축점등식에 이어 주지 진효스님을 법사로 예경삼보를 시작으로 포살의식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불광사는 부처님의 가르침, 법(法)을 주제로 4월 불광 정기법회를 준비했다며 오는 9일은 김해 여여정사 주지이자 가야문화진흥원 이사장 도명스님이 불교의 탄생에 대해 법문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는 16일에는 ‘불교란 무엇인가’를 주제로 이중표 전남대 철학과 명예교수를 초청해 법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