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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불광사와 불광법회가 임인년 새해 첫날 경내 보광당에서 불교 전통의식인 ‘세알·신년법회’를 봉행하고 새해 새출발을 다짐했습니다.

세알(歲謁)법회는 보살과 스승, 도반 등 모든 인연 있는 생명과 영가에게도 새해 인사를 하는 불교의 전통 의식으로 이번 법회는 세알의식에 이어 스님에 대한 세배, 대중 상호 간 세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습니다.

불광사·불광법회 회주 지정 스님는 신년법문에서 “임인년 새해, 범의 해에 호랑이와 같이 용맹스럽게 이 한 해를 열심히 정진해 나가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법문에 이어 찬탄곡 ‘일천강에 비치는 달’ 음성공양과 조상에 인사하는 영가의식이 봉행됐습니다.

사찰을 찾은 불자들을 본당 앞 새해 소원탑에 각자의 기대와 바람을 담은 서원지를 매달았습니다.